헤이즈가 SM스테이션에 참여한다.
5일 오후 SM 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 및 각종 SNS를 통해 SM 스테이션의 아홉 번째 주인공인 류재현, 엑소 첸, 헤이즈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헤이즈가 첸과 함께 부르는 ‘썸타’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프로듀서로 참여한 곡이다. 펑키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가 흥겨움을 더하는 업템포의 매력적인 댄스 곡이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려는 남녀 사이의 긴장감과 다이나믹함을 담은 가사가 듣는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특히 헤이즈는 ‘썸타’의 랩 작사에도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색깔을 녹여냈다.
이로써 헤이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이후 첸과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됐다. 또 해당 프로그램 이후 첫 컴백으로 향후 활동에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헤이즈와 첸이 호흡을 맞춘 ‘썸타’는 오는 8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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