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5%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난 방송분에 이어 밀젠코 마티예비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1%를 기록, 지난 시청률 4.4%보다 0.7%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MBC ‘PD수첩’은 4.5%를 기록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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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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