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MBC·SBS 지상파 3사는 13일 오후 6시 20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경기 수원병에서는 김영진 후보가 53.3%의 지지율로 선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김용남 새누리당 후보는 46.7%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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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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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13 20:02
수정 2016.04.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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