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가 금요일 심야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는 전국기준 시청률 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8.0%보다 0.9%P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채아가 생일을 맞아 울산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결혼식 사회와 축가를 요청 받아 바쁘게 다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5.0%를, SBS ‘웃찾사’는 4.1%를 기록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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