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DH), 아슬란,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i30, 벨로스터, i40 등의 모델을 구입할 경우 선수율 20%로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특히 그랜저는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해 1년 뒤 신차로 교체할 경우 부담을 줄여준다.
스마트 익스체인지 프로그램은 그랜저를 무이자 할부로 구입한 후 1년 뒤 동급 신차도 무이자 할부로 구입할 수 있는 ‘무이자 프로그램’, 1년간 일정 선수금만 내다가 동급 신차로 대차하는 ‘무이자거치 프로그램’ 등 2가지다.
처음 구입한 그랜저(HG)는 1년 뒤 현대차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를 통해 매각, 차량 상태에 따라 최대 75%의 중고차 가치를 인정받는다. 무이자거치 프로그램은 1년 뒤 등록비 50만원도 지원받는다.
기아차는 개별소비세 인상 전 조기구매 특별조건을 내걸었다. 5월 스포티지, K3, K5(하이브리드 제외) 출고 고객은 출고 기간에 따라 1~13일 50만원, 14~20일 40만원, 21~31일 3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K5와 스포티지는 레드닷 디자인상 2회 연속 수상을 기념해 내비게이션 UVO 2.0 또는 JBL 블루투스 스피커를 특별선물로 증정한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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