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스틱과자인 프리츠의 주 구매층이 10~20대 여성들이라는 점에 착안해 ‘걸크러쉬’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마마무를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해태제과는 마마무가 가진 발랄하고 솔직한 매력을 통해 프리츠의 바삭한 식감이 주는 재미와 유쾌함을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마마무의 프리츠 광고 영상은 이달 말 공개될 예정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프리츠는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식감이 강점인 프리미엄 스틱과자다”라며 “바삭하면서도 부드러운 반전매력을 가진 프리츠와 무대에선 카리스마를 일상에선 러블리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마마무와의 만남이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