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3℃

  • 인천 2℃

  • 백령 5℃

  • 춘천 -2℃

  • 강릉 3℃

  • 청주 -1℃

  • 수원 1℃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1℃

  • 광주 1℃

  • 목포 5℃

  • 여수 7℃

  • 대구 2℃

  • 울산 7℃

  • 창원 5℃

  • 부산 7℃

  • 제주 6℃

‘불타는 청춘’ 火夜 1위 자존심 회복, ‘예체능’ 대폭 하락

‘불타는 청춘’ 火夜 1위 자존심 회복, ‘예체능’ 대폭 하락

등록 2016.05.11 07:58

이소희

  기자

공유

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사진=SBS '불타는 청춘' 화면 캡처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예능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1%보다 0.9%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경상북도 영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특히 드라마 ‘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이연수가 새로 합류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 수첩’은 5.6%를,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6%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