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8.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7.4%보다 1.0%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누가 재밌을지 몰라서 내가 나왔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박진영, 민효린, 지소울, 조권까지 JYP엔터테인먼트 사단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는 5.3%를, KBS2 ‘추적 60분’은 3.5%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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