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조달, 주식유통, 인수합병(M&A) 및 코넥스시장 활성화 등 모험자본 선순화구조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증권사는 최근 중기특화 증권사로 선정된 IBK투자증권과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KB투자증권, 키움증권, 코리아에셋증권 등 6곳이다.
한편 거래소는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창업지원 체계구축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이 자본시장을 통해 손쉽게 자금조달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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