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현진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 그냥 오해영 역을 맡은 서현진의 촬영 준비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소곳한 포즈와 함께 차분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꾸밈없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대본을 보며 마지막 점검을 하거나 오롯이 자신의 감정에만 집중하고 있는 등 촬영 준비에 여념이 없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촉촉한 눈빛으로 아련한 감성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현진은 매회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극중 오해영의 감정선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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