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tvN 관계자는 "'또 오해영'의 연장 방송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는 "2회 연장이라는 말도 확실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서현진, 전혜빈)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에릭)이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현재 시청률 6%를 돌파,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