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내 마음의 꽃비'(극본 문영훈, 연출 어수선)에서는 정꽃님(나해령 분)의 기획안을 민혜주(정이연 분)가 찢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꽃님은 "좀 전에 찢은거 내 기획안 맞지? 너 좀전에 어떤 기획안 찢고 있었잖아"라고 말했고 이에 민혜주는 놀라했다.
하지만 이내 "내 가방 보여줄게"라고 했고 정꽃님은 민혜주의 가방안을 뒤졌지만 기획안을 찾을 수 없었다.
이 모습을 보던 민혜주는 "니가 남의 물건을 훔치니 나도 남의 물건 훔치는 걸로 보이니""라고 냉소했고 "같은 취급 말아줄래. 상당히 불쾌해"라고 덧붙였다.
‘내 마음의 꽃비’는 전쟁의 참화 속 다른 사람의 삶을 통째로 빼앗은 여자와 그로 인해 완전히 다른 삶을 살아가게 된 자식 세대의 꿈과 사랑, 그리고 용서와 화해에 관한 이야기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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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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