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고경표 소속사 관계자는 " '질투의 화신' 출연을 협의 중에 있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만약 고경표가 출연을 확정하게 된다면 이미 캐스팅 된 공효진, 조정석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질투의 화신'은 방송국 내 아나운서와 기상 캐스터의 치열한 경쟁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9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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