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특수선사업(방산) 부문 자회사 분리 및 상장에 대한 보도에 대해 “경영정상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안 중의 하나로 방산사업 부문을 분리해 자회사 체제로 구조개편 후 상장 추진 등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이승재 기자 russa88@ 관련태그 #공시 #대우조선해양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russa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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