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브랜드 평판’ 1위 차지···양세형 3위 진입 ‘눈길’

유재석 양세형,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유재석이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4일부터 6월5일까지 예능 방송인 12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668만4872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과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한 결과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1위를 차지한 유재석은 참여지수 62만788 미디어지수 16만8894 소통지수 30만8979로 브랜드평판지수 109만8661 분석됐다. 2위는 정준하로 참여지수 48만142 미디어지수 27만6705 소통지수 22만1364로 브랜드평판지수 97만8211로 나타났다.

3위는 양세형이 차지했다. 양세형은 참여지수 40만4363 미디어지수 15만2658 소통지수 35만1054로 브랜드평판지수 90만8075로 분석됐다.

임주희 기자 lj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