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채는 지난 1일부터 전국 44개 매장의 모든 밥 메뉴(우리쌀밥, 현미보리밥, 흑미영양밥)에 강원도 철원의 ‘철원오대쌀’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소비자에게는 믿을 수 있는 로컬푸드인 우리 쌀로 지은 건강한 밥을 제공하고, 농가에게는 소득 증대 기여 및 상생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풀잎채는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밥만 먹어도 맛있는 건강한 밥을 제공하고자 국내 대표 명품 쌀인 ‘철원오대쌀’을 선택하게 됐다”라며 “풀잎채는 앞으로도 재료 하나하나에 엄마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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