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대세로 떠오른 양세형을 모델로 한 광고를 통해서 ‘까르네 콤보’ 피자를 6월의 대세 피자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이번 광고에서 양세형은 유행어인 양세바리 노래를 통해 ‘까르네 콤보’를 소개한다.
또한 ‘까르네 콤보’를 맛본 후, 이탈리아 전통 모르따델라 햄과 숯불향 가득한 비프 스테이크, 네가지 치즈 등 토핑 재료를 담아 개사한 양세바리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재치 있는 춤을 함께 선보인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광고를 통해 중독성 있는 노래와 피자 맛으로 소비자들의 눈길과 입맛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주희 기자 ljh@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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