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 연구개발(R&D) 자산 내재화를 통해 과업 연속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13일 일동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인 유노비아를 흡수 합병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 합병이다.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이뤄진다. 일동제약과 유노비아의 합병 비율은 1 대 0이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30일이며 합병 기일은 6월16일이다
회사 측은 "경영 환경의 변화와 불확실성 확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며 "약가 제도 시행 등 당면한 시장 상황과 제도적 여건에 적절하게 부합하여 운영상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기업 체계를 간소화 해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R&D 자산의 내재화와 집중도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해 신약 연구개발 등 핵심 과업을 연속성 있게 추진하고, 주주 가치를 보호·증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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