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서비스 인프라 확충..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위한 노력벤츠만의 차별화된 선택형 맞춤서비스 ‘마이서비스’ 도입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강남지역 서비스 편의개선과 고객접근 성향상을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삼성 서비스센터를 6월 신규 오픈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삼성 서비스센터는 9호선선 정릉역 근처에 위치하여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고객의 동선을 고려한 공간배치와 친환경 기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어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수원에서 최초로 국내에 도입된 선택형 맞춤서비스 ‘마이서비스(My Service)’를 오픈과 동시에 도입했다. 이는 제주, 금정, 죽전, 천안 등에 이어 전국에서 8번째다.
메르세데스-벤츠 삼성 서비스센터에서는 ‘마이서비스(My Service)’ 중 3가지 옵션인 이코노믹, 라운지, 스피드옵션이 제공 되어 고객의 기호와 편의에 맞게 선택하여 사용 할 수 있다.
이상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네트워크 개발부 상무는 “서비스 수요가 높은 강남지역에 높은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신규메르세데스-벤츠 서비스센터를 추가로 오픈했다”며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삼성 서비스센터를 통해 강남지역 고객들에게 메르세데스-벤츠만의 프리미엄 서비스 및 브랜드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최고의 고객 만족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초 신년기자 간담회와 지난 4월 개최한 2016 Service Experience Day에서 ‘균형 성장 비전’을 가치로 내세웠으며 서비스 네트워크 강화는 이를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최고의 고객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