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tvN 관계자는 "'삼시세끼' 촬영을 금일 시작하기는 했다"고 말하면서 "하지만 어디서 촬영 중인지는 제작진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확인이 어렵다. 우리도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환경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서유기2'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방송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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