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남주혁은 차승원, 손호준에 이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첫 촬영은 이번주 안으로 진행되며 촬영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환경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시즌마다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신서유기2'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방송된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