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베이커리는 지난해 동화면세점과 지난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도 입점했다.
뷰티베이커리는 이번 입점을 기념해 대표 제품인 ‘오뜨퀴진 프리미엄 스네일 기초라인’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현남 뷰티베이커리 대표는 “국내 메이저면세점인 롯데면세점 본점 입점은 중국을 비롯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뷰티베이커리의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국내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경쟁력과 서비스를 통해 면세점 전문브랜드로 입지를 다져나갈것”이라고 전했다.
정혜인 기자 hij@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