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롯데그룹 담당자, 임직원 관리 프로그램 소개
이날 포럼에서 박지영 LG유플러스 팀장은 건강한 기업문화 구축을 위한 ‘즐거운직장’ 프로그램 중 ‘웰니스(Wellness)’ 활동을 소개했다.
웰니스 활동은 구성원의 심신 안정과 건강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스트레스 감소, 자아성찰, 창의력 증진 등에 효과가 있는 명상 프로그램 ‘마인드 스트레칭’이 대표적이다.
마인드 스트레칭은 정규 수업, 팀대팀 수업, 전국 사옥을 찾아가는 명상 등으로 구성됐다. 전국망 심리상담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박지영 팀장은 “‘즐거운직장’은 구성원의 공감대 형성과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추진될 때 기업의 조직문화로 내재화될 수 있다”며 중장기 로드맵을 강조했다.
이어 변영오 롯데그룹 팀장은 고객서비스 종사자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즐거운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임직원 스트레스 관리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건강관리실을 운영하고 서비스 응대 매뉴얼 도서를 발간했으며 롯데백화점은 힐링센터를 설치해 힐링타임·힐링테라피·미술심리 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밖에도 소통을 위해 SNS 사용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유연근무제, 건전한 회식문화 캠페인, 가족 사랑의 날(조기퇴근) 등도 실시하고 있다.
변영오 팀장은 “롯데그룹은 작년 9월 기업문화개선위를 설치했다”면서 “기업문화개선위는 조직 자긍심, 일하는 방식, 상생 협력 등 집중 개선 과제를 선정해 현황과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차원의 개선 사항을 구체화하고 실행한다”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