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 파트너사 채용박람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기권 고용부 장관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 이마트 부스에서 면접을 보던 구직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신세계그룹 16개사와 메가박스, 프라다코리아 등 90개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에는 판매, 영업, 상품기획(MD), 디자인, 마케팅, 물류, 외식, 바리스타, 호텔서비스, 시설관리, IT 등 다양한 직무에 걸쳐 채용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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