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엠씨는 중국 홍콩 트룰리 세미컨덕터스(TRULY SEMICONDUCTORS LTD.)와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 해체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26.61%(141억4천만원)이며, 계약기간은 2017년 2월 28일까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관련태그 #와이엠씨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karatan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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