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일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70여 개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스파오 여름 시즌오프에서는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맞이하여 700여 개의 16 S/S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 여름 스파오 인기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1만5900원부터, 린넨셔츠를 1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여름 티셔츠는 5900원부터, 여름 샌들과 하프 팬츠는 각각 7900원, 9900원부터 구성해 1만원으로도 알찬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6 S/S 시즌오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파오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 dw0384@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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