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허브 구글플레이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국내 최초로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오픈했다.
‘구글플레이 오락실’은 친구들과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던 오락실에서 착안해 구성한 공간으로 게임 캐릭터 및 아이템 모형 전시, 증강현실 게임 체험, 게임 토너먼트 배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스마트폰으로만 즐기던 모바일게임의 새로운 즐거움을 오는 8월 24까지 체험할 수 있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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