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특산물 기념품 매장 등 운영에 높은 평가
CJ푸드빌은 지난 10년간 청도새마을 휴게소를 운영하며 ‘농특산물 기념품 매장’ 입점과 ‘새마을 운동 기념관 미니홍보관’ 운영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CJ푸드빌은 오는 12일 이승율 청도군수를 비롯한 청도군 관계자를 서울 중구 쌍림동 사옥으로 초청해 감사패 전달식을 갖고 동반성장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면서 “향후에도 다양한 상생 활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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