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36분께 빈소에 도착한 김승연 회장은 문 앞에서 박삼구 회장을 만나 수행원들과 함께 장례식장으로 들어갔다.
향년 90세로 별세한 고(故) 강태영 여사의 발인은 13일이며 장지는 충남 공주시 정안면 선영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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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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