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개인 2승팀 코리아 익스프레스 시즌 4승 완성김동은-황진우, 각 2승 낚어
깨끗한 레이스다. 황진우 그 자신에게도 일본 원정 레이스에서 포디엄은 의미가 크다.
황진우는 21일 일본 혼슈 시즈오카현 오야마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1랩 4.563km)에서 개최된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SK ZIC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21명 선수 가운데 가장 빨리 체커기를 받았다.
황진우는 후지 스피드웨이 우승으로 시즌 마지막 해외 원정 경기 종지부를 찍었다. 2위는 한국타이어 아트라스 비엑스 레이싱팀 팀 베르그마이스터가 3위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정의철이 차지했다.
일본(후지)=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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