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우는 이번 올림픽에서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75㎏급에 한국 대표로 나섰다. 16강 경기에서 러시아의 로만 블라소프에 판정 논란 속에 패배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값진 메달을 거머쥔 바 있다.
이번 올림픽 폐회식은 22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리며 선수단 행진은 오전 8시56분부터 시작된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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