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방산사업 매각과 관련해 “특수선사업 부문 분할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해 타당성 검토를 진행중”이라고 1일 재공시했다. 회사 측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공시 #대우조선해양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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