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신 회장에게는 2000억원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배임 등 혐의를 적용해 소환한것으로 전해졌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09.20 09:32
수정 2016.09.20 09:47
기자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