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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한화케미칼·우리은행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LG화학·한화케미칼·우리은행

등록 2016.09.22 16:40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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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투자자들은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 한화케미칼, 우리은행 등을 중점적으로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외국인투자자 순매도 상위 10개 종목은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으로 LG화학, 한화케미칼, 우리은행, 삼성카드, 두산인프라코어, 포스코, 삼성전자우선주, 삼성생명, 삼성전기, 삼성전자 등이다.

이들은 LG화학에서 127억800만원(5만2600주) 어치의 주식을 매각한 것을 비롯해 한화케미칼에서 102억32만원(43만5900주), 우리은행에서는 86억3200만원(76만5200주)을 순매도했다.

또 삼성카드에서는 78억4000만원(14만9900주), 두산인프라코어에서 62억8800만원(78만300주), 포스코에서 55억4400만원(2만4500주)의 순매도를 보였다.

삼성전자우선주와 삼성생명의 경우 각각 45억4700만원(3400주), 37억9300만원(3만6300주)을 순매도했으며 삼성전기에서 33억5000만원(6만7200주), 삼성전자에서는 33억2100만원(2000주)을 매각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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