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분할과 관련해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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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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