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감자 추진 관련 내용에 대해 “채권단과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아직 확정된 바 없으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대우조선해양 #공시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hms@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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