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치바 영향1·2공장 생산라인 일부 침수
7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5일 태풍 ‘차바’ 영향으로 울산공장의 1·2공장 생산라인 일부가 침수돼 가동을 중단했지만 정상 가동한다.
이틀동안 내린 폭우로 현대차 울산공장 내부 및 신차 출고장에서 대기 중이던 신차 일부가 침수됐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