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 겸 CEO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내·외관 디자인을 새롭게 탈바꿈하고 첨단 안전사양 및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해 재탄생한 쉐보레 ‘더 뉴 트랙스(The New Trax)’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차를 소개하고있다. 기존 모델 대비 트림별 최대 125만원 내려간 ‘더 뉴 트랙스’의 국내 판매가격은 1.4 가솔린 터보 모델 1845만 원~2390만 원이며 1.6 디젤 모델은 2085만 원~258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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