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에 따르면 ‘떠먹는 애플롤케익’은 롤케익 시트에 생크림과 사과 알갱이를 넣은 제품이며 ‘초코 카스타드 빅슈’는 신선한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떠먹는 애플롤케익’은 동절기 시즌 제품으로 12월까지 두 달만 한정 판매된다.
제품 가격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애플롤케익이 2200원, 초코 카스타드 빅슈가 1800원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편의점 디저트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냉장 디저트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빅슈 시리즈는 온라인에서 인증 붐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올해 하반기에 제품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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