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주간인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목포역과 무안군 몽탄역 철도마을 일원에서 호남선 철도문화축제가 열리고, 세미나는 철도문화축제위원회에서 주관해 철도문화관광연구회와 한국관광산업진흥원, 미래철도연구원의 공동주최로 30일 오전 10시 부터 목포역 2층 회의실에서열린다.
이번 세미나자는 철도문화축제 위원장(목포역장)과 미래철도연구원장, 한국관광산업진흥원장, 학예사 및 축제전문가들이 참여해 국내외 철도축제 추진동향 및 발전방향 및 호남선 철도문화축제 추진 전략 및 기대효과에 대한 주제로 발표하며 종합토론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며 문의는 철도문화축제위원회로 하면 된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관련태그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