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SEA가 보유하고 있는 Silk 주식은 합병 후 존속법인인 Harman의 주식으로 전환되고 Harman은 SEA의 자회사가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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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1.14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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