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사내시스템 운영 부문 분사 보도에 대해 “당사는 분사형태가 아닌 지분 100% 자회사를 설립하여 정보시스템 관련 업무를 외주화하기 위해 검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정보시스템 유무형 자산은 대우조선해양이 보유하며, 신설회사와는 용역계약을 통해 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제공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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