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문형표 이사장은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있던 작년 7월 국민연금공단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찬성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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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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