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수사선상에 오른 재벌 총수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 부회장이 처음이며 구속여부는 18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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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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