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과 국가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다.
최목선 한화그룹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멀리의 리더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
ljh@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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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1.1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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