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전시장은 경기 동부 지역 내 최초이자 유일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경기 지역의 높은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게 됐다.
또한 서울 광진구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동부 일부 지역 고객들에게도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구리 전시장은 연면적 330㎡ 규모로 총 6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고유의 인테리어 시스템인 엠피에스투 익스클루시브를 도입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구리 전시장 개장을 기념해 방문 및 상담고객들에게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출고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보스턴백을 증정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신규 오픈한 구리 전시장을 포함해 현재 전국 총 43개의 공식 전시장 및 50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50개의 공식 전시장, 5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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