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서비스로 IT시스템..진단 비용 줄여웹 기반 진단 플랫폼..국내IT시스템 운영 수준 높여
삼성SDS(대표 정유성)가 IT시스템 무료 진단 분석 서비스인 ‘루킨(Lookin)’을 21일 오픈 했다.
루킨 서비스는 IT시스템 운영 경험과 IT 장애 개선 분석방법을 프로그래밍하여 룰 기반으로 엔진화한 지능형 IT시스템 진단 서비스다.
또한 IT시스템을 무료로 진단해 줌으로써 진단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글로벌 IT제품 업체는 자신들이 판매한 서버, DB, S/W에 한해 제한적으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진단 비용도 수 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억 원에 달하는 실정이다.
특히 비용 부담으로 IT시스템 진단을 받지 못했던 많은 기업들이 루킨 서비스를 활용하여 자신들의 IT 시스템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웹 기반의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어 루킨서비스 홈페이지에 접속, 간단히 회원으로 가입하고 실행하기만 하면 약 1000여 개의 점검 항목으로 진단받을 수 있다.
기존 진단서비스의 경우 IT전문인력이 고객을 직접 방문하여 진단을 수행하여 진단결과를 파악하는데 2주이상이 소요됐다.
루킨서비스는 서버, 데이터베이스 등 IT인프라의 구성 취약점 진단이 우선적으로 서비스되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보안 진단, 어플리케이션 진단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무료진단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한인철 삼성SDS 인프라사업부장 전무는 “루킨서비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IT시스템 운영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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