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는 “한진해운은 지난 17일부터 파산관재인이 선임되고 채권을 신고 받는 등 파산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회사 채무를 완전 변제하지 않으면 주주들은 회사 재산을 분배받지 못하므로 투자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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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2.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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