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올해 ‘전기차 렌터카’ 매진제주서 전시, 시승, 장기렌터카 상담/계약까지 원스톱 서비스홈쇼핑 방송 전기차 상품 접근성 강화, 대중화 기여
표현명 롯데렌탈 사장은 16일 향후 렌터카 시장에서 전기차의 비중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미 시작된 친환경차 시대에서 Asia No.1 롯데렌터카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쾌적한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시 및 고객 시승을 실시하고 상담/계약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엑스포 기간인 19일 국내 최초로 롯데홈쇼핑을 통해 모든 전기차 차종의 장기렌터카 상담예약이 가능한 특별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렌터카는 엑스포 기간 동안 별도의 홍보 부스를 통해 아이오닉 일렉트릭 전시 및 무료 시승부터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담과 계약까지 한 자리에서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롯데렌터카는 공식렌터카 업체로서 행사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엑스포 관람객 및 행사 관계자에게 최대 80%의 단기렌터카 특별할인율을 제공해 엑스포 참가자 이동 편의에 기여한다.
롯데렌터카는 엑스포 기간 내 전기차 이용에 관심이 있는 전국곳곳의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기차 장기렌터카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도록 국내 최초로 전기차 장기렌터카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전기차 특별 방송은 오는 19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진행되며, 전기차를 보다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이용하고 내 차로 소유할 수 있는 친환경 전기차 장기렌터카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 중 국내 시판중인 모든 전기차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의 경우 월 14만원대, SM3 Z.E.는 월 8만원대에, BMW i3 94Ah는 월 47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48개월/제주 보조금 기준).
특히, 기존 모델 대비 주행거리가 연장된 BMW i3 94Ah 차량(기존 120Km → 200Km 예상)의 경우에는 롯데렌터카 전기차 홈쇼핑에서 국내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한 상담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약 550만원 상당의 스위스 플라이어(Flyer) 명품 전기자전거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모든 상담 고객에게는 단기렌터카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홈쇼핑을 통해 전기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한 전 고객에게는 2채널 블랙박스와 썬팅, 벌집매트를 무료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당일 홈쇼핑 방송 및 롯데홈쇼핑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는 전국 220여개 영업망과 16만대가 넘는 차량을 보유한 명실공히 국내 1위, 아시아 1위, 세계 6위 규모의 대한민국 대표 렌터카 브랜드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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