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삼양식품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인장 회장은 급여 5억2500만원과 상여 1억7500만원 등을 받았다.
삼양식품 측은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이사보수한도내에서 이사회결의로서 보수 총액을 산정했다”고 전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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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3.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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